작업 방식에 맞는 속도 정하기
묵독은 익숙한 구절을 훑거나 앞 문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. 낭독에는 호흡, 강조, 발음, 시청자가 들을 수 있는 쉼이 필요합니다. 속도와 추가 여유를 드러내야 대본 계산 결과를 실제 작업에 쓸 수 있습니다.
초기 설정은 낭독 140어절/분, 묵독 240어절/분입니다. 변경 가능한 작업 설정이며 사용자나 모든 언어의 평균을 뜻하지 않습니다. 한국어도 영어판과 같은 출발값을 쓰며, 이 값은 한국어 연구가 아니라 영어 읽기·발표 속도 자료에서 왔습니다.
직접 쓴 같은 예문, 다른 예상 시간
이 예문은 공백 기준 46어절입니다. 아래 표는 사람이 읽은 실측 결과가 아니라 계산 사례입니다.
| 작업 속도 | 추가 쉼 없음 | 15% 시간 여유 |
|---|---|---|
| 110 어절/분 | 25.1 s | 28.9 s |
| 140 어절/분 | 19.7 s | 22.7 s |
| 170 어절/분 | 16.2 s | 18.7 s |
여유는 추가 시간입니다
15% 여유는 쉼 없는 예상 시간에 15%를 더합니다. 최종 영상의 정확히 15%가 무음이라는 뜻은 아닙니다. 600어절을 분당 140어절로 읽으면 약 4분 17초이며, 15% 여유를 더하면 약 4분 56초입니다.
화면 글자에도 읽을 시간이 필요합니다
제목, 자막, 인용문은 영상이 흐르는 동안 소리 없이 읽힙니다. 도구의 평균 묵독 속도인 분당 240어절로 계산하면 한 줄을 한 번 읽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화면 글자 | 분당 240어절로 한 번 |
|---|---|
| 6어절 | 1.5초 |
| 12어절 | 3.0초 |
| 20어절 | 5.0초 |
| 30어절 | 7.5초 |
평균적인 독자를 가정한 값입니다. 도구의 느린 설정인 분당 150어절이면 같은 줄에 약 60% 더 걸립니다. 시청자는 먼저 글자를 알아차려야 하고, 내레이션이나 복잡한 화면과 겹치는 글자는 따라가기 더 어렵습니다. 모든 단어가 중요하면 화면에 더 오래 두거나 소리로도 말하세요.
편집하면서 예상치 쓰기
- 읽지 않을 장면 표시를 빼고 실제 말할 대본을 넣습니다.
- 대표 구간을 실제 말투로 읽고 속도를 보정합니다.
- 화면만 보여 주는 구간이나 의도한 무음 시간은 따로 더합니다.
- 녹음 후에는 실제 녹음 길이를 기준으로 바꿉니다.
Brysbaert의 2019년 메타분석은 영어 비문학 묵독 평균을 분당 약 238단어로 보고합니다. 한국어 어절 속도나 사용자의 낭독 속도를 정한 연구는 아닙니다.
직접 작성한 계산 사례. 직접 읽어 재는 경우를 제외한 시간은 계산값입니다. 측정·작성 방법.